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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간피가 떨어지는 부분에서 멈칫했네요. ㅎㅎ 걸어갈때마다 룸을 변화시켜서 동적인 연출을 해낸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. 중간중간 가로등(?)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걸어갈때마다 불이 켜지거나 꺼지는 등의 장치가 추가된다면 더 분위기가 살것같아요. 마지막에 문이 잠겨 안열리는 부분에서 엄청 초조해지는데.. 혹시 놓친게 있나 해서 두번 정도 더 플레이해보게 됐었습니다.(계속 안열리다가 잠에서 깨는게 맞나요...?)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.
일직선으로 갈 때 마다 새로운게 하나씩 나타나고 다음 장면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게 넘넘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!!!
와... 도트로 이렇게 무서움을 표현할 수 있다니 놀라워요. 다가오는 경비원?도 너무 무섭고 뭐지? 싶다가 도망가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깨는 말그대로 악몽이네요,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!
생각지도 못 한 연출에 놀랐습니다. 꿈속에서 비 선형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악몽 특유의 느낌을 너무 잘 살려내신것 같습니다
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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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간피가 떨어지는 부분에서 멈칫했네요. ㅎㅎ 걸어갈때마다 룸을 변화시켜서 동적인 연출을 해낸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. 중간중간 가로등(?)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걸어갈때마다 불이 켜지거나 꺼지는 등의 장치가 추가된다면 더 분위기가 살것같아요. 마지막에 문이 잠겨 안열리는 부분에서 엄청 초조해지는데.. 혹시 놓친게 있나 해서 두번 정도 더 플레이해보게 됐었습니다.(계속 안열리다가 잠에서 깨는게 맞나요...?)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.
일직선으로 갈 때 마다 새로운게 하나씩 나타나고 다음 장면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게 넘넘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!!!
와... 도트로 이렇게 무서움을 표현할 수 있다니 놀라워요. 다가오는 경비원?도 너무 무섭고 뭐지? 싶다가 도망가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깨는 말그대로 악몽이네요,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!
생각지도 못 한 연출에 놀랐습니다. 꿈속에서 비 선형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악몽 특유의 느낌을 너무 잘 살려내신것 같습니다
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.